폐가전 버리기

이사를 앞두고 오래된 냉장고나 세탁기를 내놓아야 하는 분, 서랍에 쌓인 고장 난 드라이어·충전기·선풍기를 한 번에 정리하려는 분이 가장 먼저 찾는 정보가 ‘폐가전 버리기’입니다. 이 글은 폐가전 무료수거 정보 안내에서 다루는 신청 방법·방문 예약·품목별 폐기 안내를 바탕으로, 내 가전에 맞는 배출 방법을 고르는 기준을 한곳에 정리한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정보를 안내하는 곳이며, 정부·지자체 공식 수거 서비스를 대행하거나 대신 신청해 드리지 않습니다.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8일. 수거 품목과 조건은 정부 제도와 지자체 운영 방식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공식 예약 채널과 거주지 구청·군청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폐가전 버리기 핵심 요약

  • 대형 가전(냉장고·세탁기·에어컨·TV 등): 폐가전 무상방문수거를 예약하면 배출 수수료 없이 수거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해 가져갑니다. 1개만 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중·소형 가전: 대형 가전과 함께 내놓으면 함께 수거됩니다. 소형 가전만 있을 때는 아파트·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폐가전 수거함을 이용하거나, 지역 안내에 따른 방문수거 기준을 확인합니다.
  • 원형이 훼손된 제품, 전기를 쓰지 않는 제품 등 무상수거 대상이 아닌 경우: 지자체에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 공식 예약 채널: 콜센터 1599-0903, 폐가전제품 배출예약시스템 누리집(www.15990903.or.kr), 카카오톡 채널, 전용 앱 ‘폐전자제품 모두비움’.

2026년에 달라진 점: 무상수거 대상이 ‘전 품목’으로 확대

인천광역시가 2026년 3월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냉장고·세탁기 등 중·대형 가전 50종으로 한정되던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가 정부의 ‘폐가전 회수·재활용 전 품목 의무부여 제도’ 시행에 따라 소형 가전을 포함한 전 품목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전기면도기,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의류관리기 같은 제품도 새로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산업기기, 군수품, 의료기기 등은 제외됩니다.

같은 자료는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 12kg 이상 대형 폐가전은 1개만 배출해도 무료로 방문수거합니다.
  • 중·소형 폐가전은 대형 제품과 함께 배출하면 무료로 수거합니다.
  • 공동주택이나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면 수량에 관계없이 무료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제도 확대 이전의 지자체 안내(예: 인천 연수구)에는 ‘소형 가전은 5개 이상 동시 배출 시 방문수거’라는 기준이 있었습니다. 소형 가전만 방문수거로 내놓으려면, 현재 거주 지역에서 어떤 수량 기준을 적용하는지 예약할 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내 상황에 맞는 배출 방법 고르기

상황 권장 방법 비용 확인할 점
냉장고·세탁기·TV·에어컨 등 대형 가전 1개 이상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예약 배출 수수료 없음 설치형 제품은 사전 철거, 내용물 비우기
대형 가전과 소형 가전을 함께 처분 무상방문수거 예약 시 소형 가전 함께 신청 배출 수수료 없음 예약할 때 품목을 모두 입력
드라이어·충전기·전기밥솥 등 소형 가전만 몇 개 공동주택·행정복지센터 폐가전 수거함 무료 수거함 위치, 분리 가능한 배터리 별도 배출
소형 가전이 여러 개 모인 경우 방문수거 가능 여부를 예약 채널에 문의 배출 수수료 없음 지역별 수량 기준
부품이 빠졌거나 크게 훼손된 제품, 안마의자 등 제외 품목 지자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품목별 수수료(지자체마다 다름) 스티커·신고필증 부착 후 지정 장소에 배출

무상방문수거 신청 순서

  1. 품목과 상태 정리: 버릴 가전의 종류, 개수, 대략적인 크기를 적어 둡니다. 냉장고라면 내부 음식물을 모두 비워 둡니다.
  2. 예약 채널 선택: 콜센터(1599-0903), 배출예약시스템 누리집(www.15990903.or.kr), 카카오톡 채널, ‘폐전자제품 모두비움’ 앱 중 편한 방법을 고릅니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3. 수거 희망일과 장소 입력: 주소, 연락처, 배출 위치(실내 또는 현관 앞 등)를 입력합니다. 서울시 미디어허브 안내에 따르면 수거 전날 방문 예정 시간 안내가 오며, 집 안에서 가져가거나 현관 앞에 내놓는 비대면 방식 중 고를 수 있습니다.
  4. 사전 철거·분리: 에어컨(실내기·실외기), 벽걸이 TV처럼 고정·설치된 제품은 수거 전에 철거되어 있어야 합니다.
  5. 수거 당일 확인: 예약한 품목과 실제 배출 품목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예약 채널별 차이와 이사철 일정 잡는 방법은 폐가전 방문수거 예약 방법에서 더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무상수거가 안 되는 경우와 대안

인천 연수구 폐가전 배출 안내는 다음과 같은 경우 배출하는 주민이 직접 처리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 냉각기·모터 등 주요 부품이 없거나 원형이 훼손된 제품
  • 전기안마기 중 안마의자
  •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
  • 사람의 힘으로 수거하기 어려운 제품

이런 제품이나 가구류는 거주지 지자체에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납부한 뒤 배출합니다. 신고 절차와 스티커 사용법은 대형폐기물 스티커 발급 방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형이 유지된 대형 가전이라면 스티커를 사기 전에 무상방문수거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품목별로 더 확인할 내용

  • 냉장고·김치냉장고: 내용물을 비우고 문이 열리지 않도록 정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냉장고 무료수거 방법을 참고하세요.
  • 세탁기·건조기: 급수·배수 호스를 분리하고 남은 물을 빼 둡니다. 세탁기 폐기 방법에서 순서를 안내합니다.
  • 에어컨: 실외기까지 철거한 상태여야 수거할 수 있습니다. 철거 관련 내용은 에어컨 폐기 비용을 참고하세요.
  • 소형 가전: 수거함 이용과 방문수거 기준은 소형가전 폐기 방법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내장 제품 안전 수칙

인천광역시 안내에 따르면 분리할 수 있는 배터리는 따로 떼어 폐건전지 수거함에 배출하고, 배터리 내장형 제품은 분해하지 말고 그대로 배출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한 뒤 내놓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배터리, 무선청소기, 휴대용 선풍기처럼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 있는 제품은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지 말고 폐가전 수거함이나 방문수거를 이용하세요.

무상방문수거 제도를 이용하는 이유

서울시 환경 누리집에 따르면 이전에는 폐제품을 버릴 때 수수료를 내고 직접 운반해야 했습니다. 서울시는 부적절한 처리로 생기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2012년 6월 무상방문수거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같은 해 9월 모든 자치구로 확대했습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서울시에서 수거한 폐가전은 636,013대입니다. 수거된 가전은 철·구리·플라스틱 등 자원으로 재활용되고, 유해물질은 안전하게 처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고장 난 가전도 수거되나요? 작동하지 않아도 원형이 유지되어 있으면 수거 대상입니다. 주요 부품이 빠지거나 크게 훼손된 제품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비용이 드나요? 무상방문수거와 폐가전 수거함 이용은 배출 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설치 제품의 철거는 수거 전에 따로 해 두어야 합니다.
  • 개인 수거 업체에 맡겨도 되나요? 선택은 자유지만, 비용과 처리 방식을 미리 확인하세요. 무상방문수거는 공식 예약 채널(1599-0903, www.15990903.or.kr)로 신청합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업체를 홍보하거나 공식 수거 서비스를 대행하지 않습니다. 수거 품목·조건·운영 시간은 지자체와 제도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I 작성 고지: 이 글은 AI가 공개된 공공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대표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용 이미지이며 실제 수거 현장이나 특정 기관의 사진이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운영자 PDS 보유 자료 — 설명용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