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버리는법

이사 준비나 집 리모델링을 마치고 나면 냉장고·세탁기 같은 폐가전과 함께 쓰다 남은 페인트통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가전은 무상 방문수거나 대형폐기물 스티커로 처리할 수 있지만, 페인트는 화학물질이어서 일반 쓰레기와 다르게 다뤄야 합니다. 이 글은 집 정리 과정에서 남은 페인트를 버려야 하는 분을 위해, 공개된 공공기관 자료와 제조사 안내를 바탕으로 페인트버리는법을 남은 양에 따라 정리한 정보성 글입니다.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10일. 배출 기준과 봉투·마대 규격은 시·군·구 조례에 따라 다르므로, 실제로 내놓기 전에 거주지 지자체 안내를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페인트를 하수구·변기·배수구에 흘려보내면 안 됩니다. 수질·토양 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 다 쓴 빈 통은 재질에 따라 캔류(금속) 또는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합니다.
  • 아주 적게 남았다면 신문지·헌 옷 등에 흡수시키거나 말려서 종량제봉투에 넣고, 통은 분리배출합니다.
  • 많이 남았다면 굳힌 뒤 지자체가 정한 불연성 종량제봉투나 특수규격마대로 배출하거나, 관할 구청에 배출 방법을 문의합니다.
  • 내용물이 남은 페인트통·락카 캔처럼 화재·폭발 우려가 있는 물건은 일반 재활용품과 섞지 않습니다.

남은 양별 페인트 버리는 방법

상황 처리 방법 통(용기) 처리
페인트를 모두 사용한 빈 통 내용물이 없는지 확인 재질에 따라 캔류 또는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 라벨·스티커는 떼어 일반 쓰레기로
바닥에 아주 조금 남은 경우 신문지·키친타월·헌 옷으로 닦아 내거나 말린 뒤 종량제봉투로 배출 닦아 낸 뒤 재질별 분리배출
많이 남아 따로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 뚜껑을 열어 내용물을 완전히 굳힌 뒤 불연성 종량제봉투(마대) 또는 지자체 지정 특수규격마대로 배출 굳은 페인트와 분리가 어려우면 통째로 함께 배출
판단이 어려운 경우 관할 구청·주민센터에 배출 기준 문의 지자체 안내에 따름

참고로 페인트 제조사 삼화페인트는 공식 안내에서 약 6ml 이하의 소량은 건조하거나 닦아 내 종량제봉투로 버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보다 많은 양은 관할 구청에 문의해 지정된 포대로 처리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남은 양을 정확히 가늠하기는 어려우므로 애매할 때는 ‘많이 남은 경우’ 기준을 적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단계별 진행 순서

  1. 남은 양 확인: 뚜껑을 열어 내용물이 거의 없는지, 상당량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2. 환기와 장소 확보: 굳힐 때는 바람이 잘 통하고 어린이·반려동물이 닿지 않으며 불씨가 없는 곳을 고릅니다.
  3. 흡수 또는 건조: 소량은 신문지 등에 흡수시키고, 많은 양은 뚜껑을 열어 둔 채 완전히 굳힙니다. 수성페인트는 제조사들이 판매하는 페인트 응고제를 섞어 고체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제품 사용법은 각 제조사 안내를 따르십시오).
  4. 용기 분리: 통 안이 비었다면 라벨을 떼고 재질별로 분리배출합니다.
  5. 배출 봉투 선택: 굳힌 페인트나 내용물이 남은 통은 지자체 기준에 맞는 불연성 종량제봉투 또는 특수규격마대에 담습니다. 이런 봉투는 지역 마트·주민센터·철물점 등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6. 지정 일시·장소에 배출: 거주지 배출 요일과 장소를 지켜 내놓습니다.

서울시 안내로 본 특수규격마대 대상

서울시 정책 안내 페이지 「헷갈리는 재활용품, 정확히 버리는 법」은 내용물이 남아 있는 캔류(락카, 페인트통 등)와 폭발·화재 우려가 있는 물건을 특수규격마대로 배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잘못 배출하면 안전사고 우려가 있으므로 지정 마대를 쓰거나 별도 신고 후 배출하라는 취지입니다. 서울 외 지역도 비슷한 원칙을 두는 경우가 많지만 명칭(불연성 봉투, 특수마대, 공사장 생활폐기물 마대 등)과 판매처가 달라 반드시 지자체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방법

  • 싱크대·변기·하수구·빗물받이에 붓기
  • 내용물이 든 통을 그대로 캔류 재활용품 수거함에 넣기
  • 액체 상태의 페인트를 일반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기
  • 신나·락카 스프레이처럼 불이 붙기 쉬운 제품을 열원 근처에 두거나 일반 쓰레기와 섞어 버리기

지정 방법을 따르지 않고 버리면 지자체 조례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액은 지역마다 다르므로 관할 지자체 안내를 확인해 주십시오.

리모델링·이사 정리 때 함께 나오는 폐기물

페인트와 함께 정리하는 경우가 많은 대형 가전과 가구는 처리 경로가 다릅니다.

  • 냉장고·세탁기·에어컨처럼 원형이 남아 있는 대형 가전은 무상 방문수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폐가전 무료수거 안내를 참고해 주십시오.
  • 가구나 훼손된 가전은 대형폐기물 신고와 스티커 부착이 필요합니다. 절차는 대형폐기물 스티커 발급 방법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 드라이어·전기포트 같은 소형 가전은 소형가전 폐기 방법을 확인해 주십시오.

페인트는 위 경로로 수거되지 않으므로, 가전 수거를 예약하더라도 페인트통은 이 글의 방법이나 지자체 기준에 따라 따로 배출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성페인트는 그냥 버려도 되나요?

수성페인트도 액체 상태로 하수구에 버려서는 안 됩니다. 굳히거나 흡수시킨 뒤 지자체 기준에 따라 배출합니다.

굳은 페인트가 붙은 통은 재활용이 되나요?

내용물이 남아 있는 통은 재활용품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페인트와 통을 분리할 수 없다면 통째로 불연성 봉투나 특수규격마대에 담아 배출하는 것이 공개 안내의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양이 많거나 공사 현장에서 나온 페인트는요?

가정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양이라면 관할 구청에 문의하거나 허가받은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하는 방법을 확인해 주십시오.

참고 자료

본 사이트는 폐기물 처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성 사이트이며, 정부·지자체 공식 수거 서비스를 대행하거나 특정 업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는 제휴·협찬 등 경제적 대가가 없습니다.

이 글은 AI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배출 기준은 지자체별로 다르고 바뀔 수 있으니 실제 배출 전에 관할 지자체 안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CC0)